신비로운 세부 밤바다 야간 프리다이빙 이야기
세부 밤바다를 탐험하기 위해 프리다이버 4분이 패션다이브를 찾아주셨습니다.
모알보알에서 막탄에서 넘어온 당일 저녁에 바로 야간 프리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야간 프리다이빙은 야간 다이빙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패션다이브 하우스리프에서 해가 지기 전에 준비를 하기 시작하여 해가 지기 바로 전 또는 해가 지면 입수를 시작하며 다이빙을 하는 도중에는 세부 밤바다를 만나보게 됩니다.

패션다이브는 막탄에서도 걸어서 바로 들어가 입수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포인트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단을 내려가 바로 야간 프리다이빙을 준비합니다.
야간 프리다이빙은 패션다이브의 강사가 직접 리딩을 합니다.
아무래도 낮이 아닌 밤인 만큼 영상 및 사진 촬영 보다는 프리다이버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세부 밤바다에 들어가면 오직 내 랜턴의 한 줄기 빛에 의지해 어둠속으로 들어갈 때 느끼는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게 바로 야간 다이빙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야간 다이빙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낮에는 만나 볼 수 없는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낮에는 정말 보이지 않던 갑각류들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근데 이 친구들 랜턴으로 빛을 쏘며 가까이 가도 도망갈 생각을 하지를 않네요.
당일 야간 프리다이빙 중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야간 프리다이빙, 쉽게 접하기 힘든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세부 지역에서도 밤에는 방카 및 보트 운행이 금지되는 만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패션다이브의 하우스리프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패션다이브와 함께 세부 밤바다를 탐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쿠버 다이빙과 프리 다이빙 모두 환영합니다.




